Spiegel지는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정보망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깊이 있는 분석기사, 특히 냉철하고 올바른 관점의 정치기사와 정확하고 신속한 특종기사를 게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발행부수는 매주 백여만부 밖에 안되지만, 전세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에 의해 주로 구독되며, 대부분의 기사가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그냥 베껴 쓴 게 아니라 슈피겔만의 오리지널 기사들이고, 언제나 독일언론의 전체적 의제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취재보도 및 논평의 수준과 영향력은 유럽 신문 및 주간지들 가운데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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